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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효세자 목차 생애 문효세자 태실 사후 문희묘 효창원 문효세자 관련 궁중행사도 관련 장소 가족 관계 문효세자가 등장한 작품 관련 항목 출처 둘러보기 메뉴문희묘영건청등록(文禧廟營建廳謄錄)정조 14권, 6년(1782 임인 / 청 건륭(乾隆) 47년) 9월 7일(신축) 1번째기사“어제의빈묘지명”정조 18권, 8년(1784 갑진 / 청 건륭(乾隆) 49년) 7월 2일(을묘) 1번째기사정조 21권, 10년(1786 병오 / 청 건륭(乾隆) 51년) 5월 11일(계축) 1번째기사“문희묘일기”원본 문서“예천군청”왕실 자손의 胎(태)를 묻고 福(복)을 기원하다<예천서 사도세자·문종 태실서 석물 무더기 발견>정조 21권, 10년(1786 병오 / 청 건륭(乾隆) 51년) 5월 14일(병진) 2번째기사정조 21권, 10년(1786 병오 / 청 건륭(乾隆) 51년) 5월 22일(갑자) 2번째기사“<문효세자지문>”원본 문서<한국민족문화대백과 - 조은집>“문희묘영건청등록(文禧廟營建廳謄錄)”원본 문서《왕과 국가의 회화》문효세자보양청계병>“정조의 세자 위상 강화와 〈문효세자책례계병〉(1784)”1599-7324<승가사><서울지명사전 - 거둥고개><서울지명사전 - 홍예동>과거 내용 찾기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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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년 태어남1786년 죽음조선의 왕세자병사한 사람운현궁조선 정조전주 이씨


1782년10월 13일음력 9월 7일1786년6월 6일음력 5월 11일조선왕세자정조의빈 성씨순조1782년음력 9월 7일정조의빈 성씨정조수빈 박씨순조홍봉한헌경왕후헌경왕후홍국영원빈홍씨은언군1786년6월 6일음력 5월 11일홍역1783년일제 강점기1977년사도세자1786년1786년5월 22일박지원김종수연세대학교1789년1789년1789년1790년의빈 성씨일제 강점기경기도고양시의소세자효창공원정조청나라용산구효창동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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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효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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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효세자
文孝世子



지위

왕세자(王世子)

이름


이순(李㬀)

신상정보

출생일
1782년 10월 13일(1782-10-13)

출생지

조선의 기 조선한성부 창덕궁 연화당 인시(3시~5시)[1]

사망일
1786년 6월 6일 (3세)

사망지

조선의 기 조선한성부 창경궁 자경전 동쪽 행각에서 홍역으로 병사

매장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효창원[2]

왕조

조선의 기 조선

가문

전주 이씨

부친

정조

모친

의빈 성씨

기타 친인척
이복 동생 순조, 제수 순원왕후,
백부 의소세자, 고모 청연공주,
이복 숙부 은언군, 은신군,
고모 청선공주, 이복 고모 청근옹주,
이복 숙부 은전군

문효세자(文孝世子, 1782년 10월 13일(음력 9월 7일) ~ 1786년 6월 6일(음력 5월 11일))는 조선의 왕세자(王世子)이자 제22대 정조의 장자이며, 의빈 성씨에게서 얻은 첫아들이기도 하다. 휘는 순(㬀), 시호는 문효(文孝)이다. 제23대 순조의 이복 형이다.


대한제국 수립 후 태자로 추증되었다.[3] 첫 시호는 온효(溫孝)였다가 뒤에 문효로 개칭되었다.




목차





  • 1 생애


  • 2 문효세자 태실


  • 3 사후


  • 4 문희묘


  • 5 효창원


  • 6 문효세자 관련 궁중행사도


  • 7 관련 장소

    • 7.1 승가사


    • 7.2 거둥고개


    • 7.3 홍예동



  • 8 가족 관계


  • 9 문효세자가 등장한 작품


  • 10 관련 항목


  • 11 출처




생애


1782년 음력 9월 7일 새벽, 정조와 의빈 성씨의 아들로 태어났는데, 조선 제 22대 임금인 정조의 서자이지만 장남으로 태어났다. 문효세자가 태어났을 당시 정조는 매우 기뻐했다.[4]수빈 박씨에게서 태어나는 순조의 이복 서형이 된다.


정조가 손수 쓴 《어제의빈묘지명》에 문효세자 탄생에 관련된 일화가 전한다. 문효세자의 생모 의빈 성씨는 영풍부원군 홍봉한(헌경왕후의 아버지이자 정조의 외조부) 가문 청지기 성윤우의 딸이다. 헌경왕후의 처소 궁녀로 입궁하여 일하다 정조의 눈에 띄어 승은을 입게 되었고, 문효세자를 낳았다.



承恩之初以內殿之姑未誕育涕泣辭以不敢矢死不從命予感之不復迫焉後十五年廣選嬪御復以命嬪又固辭至責罰其私屬然後乃從命自當夕之月卽有身以壬寅九月誕元良是歲封昭容旋進秩宜嬪以子貴也
처음 승은을 내리려 했을 때 내전(효의왕후)이 아직 아이를 낳고 기르지 못했으니 울면서 감히 받을 수 없다며 사양하고 죽음을 맹세하고 명을 따르지 않았다. 나(정조)는 이를 느끼고 다시 재촉하지 않았다. 이후 15년 동안 후궁(원빈 홍씨, 화빈 윤씨)을 널리 뽑았고, 다시 빈에게 명하였으나 또 굳이 사양했다. 그 사속(궁녀가 부리는 하인)을 꾸짖고 벌한 연후에야 비로소 스스로 명을 따랐다. 저녁의 세월이 지나 임신하여 임인년 9월에 원자(문효세자)를 낳았다. 이에 소용(昭容)으로 봉해지고, 오래지 않아 아들의 귀함에 의빈(宜嬪)으로 품계가 올랐다.[5]








비로소 아비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으니, 이것이 다행스럽다.

 

— 정조, 《정조실록》

아들이 없던 정조는 아들의 탄생을 소원하였고 따라서 원자(元子)로 봉하고 그가 3살(22개월 만 1세) 때 바로 왕세자(王世子)로 책봉했던 것이다.[6] 한편 홍국영은 그가 충분히 자녀를 생산할 수 있는 나이인데도, 원빈홍씨가 자녀를 낳지 못하자 은언군의 아들을 양자로 들이려 했다.


그러나 문효세자는 1786년 6월 6일(음력 5월 11일) 미시(未時)에 5세의 나이에 홍역으로 창경궁(昌慶宮) 자경전(慈慶殿) 동쪽 행각에서 갑자기 훙서하였다.[7][8]



문효세자 태실




아기비 앞면 : 건륭 47년생 9월 초7일 인시생 원자아기씨 태실 (乾隆四十七年九月初七日寅時生元子阿只氏胎室)
아기비 뒷면 : 건륭 48년생 9월 초6일 립 (乾隆四十八年九月初六日立)
태지석 앞면 : 임인년 9월 초7일 인시 생/원자아기씨 태 (壬寅年九月初七日寅時 生/元子阿只氏胎)
태지석 뒷면 : 건륭 48년 9월 초6일생 오시(午時) 장 (乾隆四十八年九月初六日午時藏)


왕실 자녀의 태를 봉안한 곳을 태실이라고 한다. 1783년(정조 7년) 문효세자의 태를 봉안하였다. 용문사 대장전 뒷산 두운암 근처 50m 거리에 봉안하였다. 태실은 일제 강점기 때 이왕직에서 그 내부를 수거해 가고 비석만 남아 있다. 다소 파괴된 것을 1977년에 복원하였다.[9] 경북 예천군 용문사길 285-30번지 용문면 내지리 산 81에 위치하고 있다.[10] 예천은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 태실이 있어서 정조와 깊은 연관을 맺고 있는 지역이다.[11]



사후


1786년(정조 10) 5월 14일 시호를 의논하여 온효(溫孝)라고 하였다가[12] 뒤에 개정하였다.








꿈인가, 참인가, 꿈이라 하여 반드시 꿈도 아닐 것이고 참이라 하여 반드시 참도 아닐 것이다.

 

— 정조, 《어제문효세자효창묘신도비》[13]

1786년(정조 10) 5월 22일 문효(文孝)로 개정하였다.[14] 연암 박지원이 <문효세자진향문>을 썼고, 몽오 김종수가 <문효세자지문>을 썼다.[15] 정조 대의 문신 이성원이 쓴 시문집 《조은집》에 <문효세자만장>이 수록되어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16]



문희묘


1789년(정조 13년) 4월에 문희묘(文禧廟)가 완성됐다. 문희묘는 문효세자의 사당이다. 문희묘를 처음에는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사당인 경모궁(景慕宮) 남쪽 담장 바깥으로 정했었는데, 문효세자의 생모인 의빈 성씨가 졸하면서 의빈묘(宜嬪廟) 근처에 문희묘를 복지하고 사당 터를 의빈궁 서쪽 담장 밖으로 옮겨 정해 두 사당이 함께 있게 되었다.


문희묘영건청등록(文禧廟營建廳謄錄)에 문희묘와 의빈묘까지 그림을 넣어서 제시하여 두 사당의 전체적인 공간 구성을 묘사했다. 즉, 문희묘(文禧廟)와 의빈묘(宜嬪廟)는 두 개의 사당이 한 곳에 있으며, 두 묘 사이에는 어재실(御齋室: 왕이 능, 묘에 거동할 때 잠시 머무르던 집)이 있다. 그리고 의빈묘 구성은 문희묘와 비슷하다.[17]


문효세자의 사당 문희묘에 의빈 성씨의 사당도 함께 있는 것으로 봤을 때, 문희묘는 문효세자의 사당이지만 의빈 성씨를 가리키는 명사이기도 했을 거라고 추정할 수 있다. 1789년 문희묘가 완성 되었을 때를 기준으로, 1789년(정조 13년) 1월 16일 문희묘에 거둥하다. 1789년 9월 7일 문희묘에 전작례를 행하였다. 1790년(정조 14년) 5월 10일 문희묘에 나아가 거기에서 밤을 지냈다. 기록은 문효세자는 물론이고 의빈 성씨도 포함된다고 추정할 수 있다.



효창원


문효세자의 무덤. 서울 용산구 효창동(孝昌洞)에 생모 의빈 성씨의 무덤과 함께 있었으나, 일제 강점기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으로 강제이장되었다. 때문에 현재는 의령원(의소세자의 무덤)과 함께 있다. 효창원의 옛 터는 현재 효창공원 자리이다.



문효세자 관련 궁중행사도


18세기 이후에는 왕세자로 책봉되는 장면이나 왕세자의 교육과 관련된 동궁의례를 사실적으로 그리는 행사도 제작이 활기를 띠었다. '문효세자책례계병'이나, 효명세자의 성균관 입학 의식을 그린 '왕세자입학도첩' 등이 대표적인 예.[18]


정조는 왕세자의 통과의례를 궁중행사도로 남겼다. 《문효세자책례계병(文孝世子冊禮契屛)》(1784)과 《문효세자보양청계병(文孝世子輔養廳契屛)》(1784)[19] 은 왕세자 책봉례와 보양관 상견례를 그린 병풍이다. 원자가 왕세자로 책봉되는 의례인 책례를 기념하여 병풍을 제작한 경우가 이 전[20][21] 에도 있었지만 책례 장면 주제로 삼은 것은 이 병풍이 유일하다. 《진하도(陳賀圖)》(1783)와 《을사친정계병(乙巳親政契屛)》(1785)은 문효세자 탄생을 기념하여 왕실 어른에게 존호를 올린 의례와 세자궁인 중희당에서 펼쳐진 친림 도목정사[親政]를 그렸다는 점에서 간접적으로 문효세자와 관련되어 있다. 현존하는 정조시대 행사도 병풍은 《화성원행도병》을 제외한 4점이 모두 문효세자와 직·간접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 후에 왕세자두후평복진하도병(1879)이 문효세자책례계병을 참고하여 제작하였다고 한다.[22]



관련 장소



승가사


정조와 의빈 성씨의 장남인 문효세자의 세자 책봉 때, 청나라 황실은 문효세자의 장수를 기원하는 미얀마산 옥불을 선물했다고 한다. 정조는 이 옥불을 보관하기 위해 승가사를 중건했으나 오늘날 그 옥불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다.[23]



거둥고개


정조는 문효세자와 의빈 성씨의 묘에 몇 번이나 거둥(왕의 행차)하였고, 이 때문에 오늘날 용산구 효창동에 있는 고개의 이름이 거둥고개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24]



홍예동


마포구 신공덕동에 있던 마을로서, 지금은 효창공원이 된 정조의 맏아들 문효세자와 그의 생모인 의빈 성씨의 묘소인 효창원으로 가는 길목에 있던 마을 이름이었다. 효창원의 봉분을 멀리서 보면 홍예(무지개)처럼 보이기 때문에 홍예분(紅霓墳)이라고도 하였다.[25]



가족 관계


왕가(王家 : 전주 이씨)
  • 조부 : 추존 장조의황제(莊祖懿皇帝, 1735~1762)

  • 조모 : 추존 헌경의황후 홍씨(獻敬懿皇后 洪氏,1735~1815)

    • 아버지 : 제22대 정조선황제(正祖宣皇帝,1752~1800)


    • 어머니 : 효의선황후 김씨(孝懿宣皇后 金氏, 1753~1821)


  • 외조부 : 증 찬성 성윤우(贈 贊成 成胤祐, 생몰년 미상)

  • 외조모 : 증 정경부인 임씨(贈 貞敬夫人 林氏)[26]

    • 생모 : 의빈 성씨(宜嬪 成氏, 1753~1786)
      • 형제 : 유산(1780~1781)

      • 형제 : 유산(1781~1781)

      • 동생 : 옹주(翁主, 1784~1784)

      • 동생 : 복중 사망(1786~1786)



문효세자가 등장한 작품





































연도
장르
제목
역할
배우

2017년

로맨스소설
《옷소매 붉은 끝동》
문효세자


2017년

로맨스소설
《우아한 환생》
문효세자


2011년

소설
《문효》
이종운


2007년~2008년
드라마소설
《이산 정조대왕》
문효세자


2007년~2008년

MBC 드라마
《이산》
문효세자

차재돌

2005년

로맨스소설
《비단속옷》
문효세자


관련 항목


  • 정조

  • 의빈 성씨

  • 순조

  • 진종

  • 의소세자

  • 사도세자


출처




  1. "壬寅九月七日寅時誕世子于昌德宮之讌華堂", 김종수《문효세자지문》


  2. 일제강점기 때,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동에서 경기도 고양시 서삼릉으로 강제이장


  3. 문희묘영건청등록(文禧廟營建廳謄錄)


  4. 정조 14권, 6년(1782 임인 / 청 건륭(乾隆) 47년) 9월 7일(신축) 1번째기사 "문효세자의 탄생을 기뻐하다"


  5. “어제의빈묘지명”. 


  6. 정조 18권, 8년(1784 갑진 / 청 건륭(乾隆) 49년) 7월 2일(을묘) 1번째기사 "원자를 책봉하여 왕세자로 삼다"


  7. 정조 21권, 10년(1786 병오 / 청 건륭(乾隆) 51년) 5월 11일(계축) 1번째기사 "왕세자가 훙서하다"


  8. “문희묘일기”. 2017년 4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4월 2일에 확인함. 


  9. “예천군청”. 


  10. 왕실 자손의 胎(태)를 묻고 福(복)을 기원하다 "경북일보 2014년 6월 16일자 참조"


  11. <예천서 사도세자·문종 태실서 석물 무더기 발견>


  12. 정조 21권, 10년(1786 병오 / 청 건륭(乾隆) 51년) 5월 14일(병진) 2번째기사 "빈청에서 왕세자의 시호를 정하다"


  13. “규장각한국학연구원url=http://kyujanggak.snu.ac.kr/_Print/HEJ/HEJ_NODEVIEW.jsp?lclass=01&subtype=cg&sclass=&ntype=hj&type=MOK&ptype=list&cn=GK10321_00&mclass=&savetype=”.  |url=이 없거나 비었음 (도움말)


  14. 정조 21권, 10년(1786 병오 / 청 건륭(乾隆) 51년) 5월 22일(갑자) 2번째기사 "왕세자의 시호를 ‘문효’로 개정하다"


  15. “<문효세자지문>”. 2016년 9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8월 29일에 확인함. 


  16. <한국민족문화대백과 - 조은집>


  17. “문희묘영건청등록(文禧廟營建廳謄錄)”. 2017년 3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18. 황정연, 박정혜, 강민기, 윤진영 (2011년 5월 9일). 《왕과 국가의 회화》. 돌베개. ISBN 9788971994221.  CS1 관리 - 여러 이름 (링크)


  19. <문효세자보양청계병>


  20. 1690년(숙종 16년) 경종의 왕세자 책례를 기념하여 책례도감에서 발의한 병풍은 산수인물도를 주제로 삼았으며.


  21. 1800년(정조 24년) 순조의 왕세자 책례를 기념하여 선전관청에서 발의한 병풍은 요지연도(瑤池宴圖)를 주제로 그렸다.


  22. 유재빈 (2016). “정조의 세자 위상 강화와 〈문효세자책례계병〉(1784)”. 《미술사와 시각문화》 17 (0): 90-117. ISSN 1599-7324. 


  23. <승가사>


  24. <서울지명사전 - 거둥고개>


  25. <서울지명사전 - 홍예동>[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6. 통례원 인의 임종주의 딸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문효세자&oldid=2401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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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목차 국명 지리 역사 정치 국방 경제 사회 문화 국제 순위 관련 항목 각주 외부 링크 둘러보기 메뉴북위 37° 34′ 08″ 동경 126° 58′ 36″ / 북위 37.568889° 동경 126.976667°  / 37.568889; 126.976667ehThe Korean Repository문단을 편집문단을 편집추가해Clarkson PLC 사Report for Selected Countries and Subjects-Korea“Human Development Index and its components: P.198”“http://www.law.go.kr/%EB%B2%95%EB%A0%B9/%EB%8C%80%ED%95%9C%EB%AF%BC%EA%B5%AD%EA%B5%AD%EA%B8%B0%EB%B2%95”"한국은 국제법상 한반도 유일 합법정부 아니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Report for Selected Countries and Subjects: South Korea격동의 역사와 함께한 조선일보 90년 : 조선일보 인수해 혁신시킨 신석우, 임시정부 때는 '대한민국' 국호(國號) 정해《우리가 몰랐던 우리 역사: 나라 이름의 비밀을 찾아가는 역사 여행》“남북 공식호칭 ‘남한’‘북한’으로 쓴다”“Corea 대 Korea, 누가 이긴 거야?”국내기후자료 - 한국[김대중 前 대통령 서거] 과감한 구조개혁 'DJ노믹스'로 최단기간 환란극복 :: 네이버 뉴스“이라크 "韓-쿠르드 유전개발 MOU 승인 안해"(종합)”“해외 우리국민 추방사례 43%가 일본”차기전차 K2'흑표'의 세계 최고 전력 분석, 쿠키뉴스 엄기영, 2007-03-02두산인프라, 헬기잡는 장갑차 'K21'...내년부터 공급, 고뉴스 이대준, 2008-10-30과거 내용 찾기mk 뉴스 - 구매력 기준으로 보면 한국 1인당 소득 3만弗과거 내용 찾기"The N-11: More Than an Acronym"Archived조선일보 최우석, 2008-11-01Global 500 2008: Countries - South Korea“몇년째 '시한폭탄'... 가계부채, 올해는 터질까”가구당 부채 5000만원 처음 넘어서“‘빚’으로 내몰리는 사회.. 위기의 가계대출”“[경제365] 공공부문 부채 급증…800조 육박”“"소득 양극화 다소 완화...불평등은 여전"”“공정사회·공생발전 한참 멀었네”iSuppli,08年2QのDRAMシェア・ランキングを発表(08/8/11)South Korea dominates shipbuilding industry | Stock Market News & Stocks to Watch from StraightStocks한국 자동차 생산, 3년 연속 세계 5위자동차수출 '현대-삼성 웃고 기아-대우-쌍용은 울고' 과거 내용 찾기동반성장위 창립 1주년 맞아Archived"중기적합 3개업종 합의 무시한 채 선정"李대통령, 사업 무분별 확장 소상공인 생계 위협 질타삼성-LG, 서민업종인 빵·분식사업 잇따라 철수상생은 뒷전…SSM ‘몸집 불리기’ 혈안Archived“경부고속도에 '아시안하이웨이' 표지판”'철의 실크로드' 앞서 '말(言)의 실크로드'부터, 프레시안 정창현, 2008-10-01“'서울 지하철은 안전한가?'”“서울시 “올해 안에 모든 지하철역 스크린도어 설치””“부산지하철 1,2호선 승강장 안전펜스 설치 완료”“전교조, 정부 노조 통계서 처음 빠져”“[Weekly BIZ] 도요타 '제로 이사회'가 리콜 사태 불러들였다”“S Korea slams high tuition costs”““정치가 여론 양극화 부채질… 합리주의 절실””“〈"`촛불집회'는 민주주의의 질적 변화 상징"〉”““촛불집회가 민주주의 왜곡 초래””“국민 65%, "한국 노사관계 대립적"”“한국 국가경쟁력 27위‥노사관계 '꼴찌'”“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대한민국 이념지형”“[신년기획-갈등의 시대] 갈등지수 OECD 4위…사회적 손실 GDP 27% 무려 300조”“2012 총선-대선의 키워드는 '국민과 소통'”“한국 삶의 질 27위, 2000년과 2008년 연속 하위권 머물러”“[해피 코리아] 행복점수 68점…해외 평가선 '낙제점'”“한국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 3년 연속 OECD ‘꼴찌’”“한국 이혼율 OECD중 8위”“[통계청] 한국 이혼율 OECD 4위”“오피니언 [이렇게 생각한다] `부부의 날` 에 돌아본 이혼율 1위 한국”“Suicide Rates by Country, Global Health Observatory Data Repository.”“1. 또 다른 차별”“오피니언 [편집자에게] '왕따'와 '패거리 정치' 심리는 닮은꼴”“[미래한국리포트] 무한경쟁에 빠진 대한민국”“대학생 98% "외모가 경쟁력이라는 말 동의"”“특급호텔 웨딩·200만원대 유모차… "남보다 더…" 호화病, 고질병 됐다”“[스트레스 공화국] ① 경쟁사회, 스트레스 쌓인다”““매일 30여명 자살 한국, 의사보다 무속인에…””“"자살 부르는 '우울증', 환자 중 85% 치료 안 받아"”“정신병원을 가다”“대한민국도 ‘묻지마 범죄’,안전지대 아니다”“유엔 "학생 '성적 지향'에 따른 차별 금지하라"”“유엔아동권리위원회 보고서 및 번역본 원문”“고졸 성공스토리 담은 '제빵왕 김탁구' 드라마 나온다”“‘빛 좋은 개살구’ 고졸 취업…실습 대신 착취”원본 문서“정신건강, 사회적 편견부터 고쳐드립니다”‘소통’과 ‘행복’에 목 마른 사회가 잠들어 있던 ‘심리학’ 깨웠다“[포토] 사유리-곽금주 교수의 유쾌한 심리상담”“"올해 한국인 평균 영화관람횟수 세계 1위"(종합)”“[게임연중기획] 게임은 문화다-여가활동 1순위 게임”“영화속 ‘영어 지상주의’ …“왠지 씁쓸한데””“2월 `신문 부수 인증기관` 지정..방송법 후속작업”“무료신문 성장동력 ‘차별성’과 ‘갈등해소’”대한민국 국회 법률지식정보시스템"Pew Research Center's Religion & Public Life Project: South Korea"“amp;vwcd=MT_ZTITLE&path=인구·가구%20>%20인구총조사%20>%20인구부문%20>%20 총조사인구(2005)%20>%20전수부문&oper_YN=Y&item=&keyword=종교별%20인구& amp;lang_mode=kor&list_id= 2005년 통계청 인구 총조사”원본 문서“한국인이 좋아하는 취미와 운동 (2004-2009)”“한국인이 좋아하는 취미와 운동 (2004-2014)”Archived“한국, `부분적 언론자유국' 강등〈프리덤하우스〉”“국경없는기자회 "한국, 인터넷감시 대상국"”“한국, 조선산업 1위 유지(S. Korea Stays Top Shipbuilding Nation) RZD-Partner Portal”원본 문서“한국, 4년 만에 ‘선박건조 1위’”“옛 마산시,인터넷속도 세계 1위”“"한국 초고속 인터넷망 세계1위"”“인터넷·휴대폰 요금, 외국보다 훨씬 비싸”“한국 관세행정 6년 연속 세계 '1위'”“한국 교통사고 사망자 수 OECD 회원국 중 2위”“결핵 후진국' 한국, 환자가 급증한 이유는”“수술은 신중해야… 자칫하면 생명 위협”대한민국분류대한민국의 지도대한민국 정부대표 다국어포털대한민국 전자정부대한민국 국회한국방송공사about korea and information korea브리태니커 백과사전(한국편)론리플래닛의 정보(한국편)CIA의 세계 정보(한국편)마리암 부디아 (Mariam Budia),『한국: 하늘이 내린 한 폭의 그림』, 서울: 트랜스라틴 19호 (2012년 3월)대한민국ehehehehehehehehehehehehehehWorldCat132441370n791268020000 0001 2308 81034078029-6026373548cb11863345f(데이터)00573706ge128495